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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meful Friends
8월의, 아침고요수목원.
짙푸른 여름, 들어가는 길, 빈 의자, 손 잡기 싫은가봐? 내 발꿈치까지 접근했던, 사.마.귀! 애환, 앞에서 애환 많은 부부. 관리인 모드, 크크. 아래 세 장은, 혜진 언니 作. 엄마 찍는 나를 찍은 언니, 수목원 옆에 흐르는 계곡, 예기치 못한 선물이었다. 사람들이 쌓아놓은 탑들이 있던 곳.
천 개의 공간에서 놀기/아시아 공원
2013. 8. 8. 21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