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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대한 일상_백무산. 본문
시를 읽을 수 밖에 없는 시대다. 내 마음 속 가장 안쪽에 자리잡은 사람들인 간사 후배들과 나눠읽은 시집, 첫 번째.
*
노동에 대한 근본적 성찰, 그 성찰이 나아간 생태와 생명의 세계까지. 잃어버린 것들을 끌어안고 단독자로서 자본에 잡아먹히지 않고자 자신의 정체성을 벼리는.
2008, 창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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